안녕하세요! 애플꿀앱 소개하는 돈듄닝입니다!

저는 애플제품을 쓰기전까지 갤럭시를 사용하면서

멜론, 지니 등등 많은 어플을 애용했었는데요

애플로 갈아타면서도  멜론, 지니 등등 많이 이용했지만

애플뮤직이 호환성이 되게 좋기도하고

좋다고 다른 지인분들이 말씀하셔서

사용을 했는데

엄청 좋더라고요

애플 뮤직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없는 노래가 많지않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요즘은 애플뮤직을 많이 쓰시면서 

노래업데이트가 빨라진 편이에요

그리고 저는 해외 팝송이나 외국 힙합을 많이 듣는편이라

오히려 찾는데도 더 도움되고 해서 바로 갈아 탔어요!

이제 애플 뮤직에 대해 한 번 알아 볼게요

애플뮤직 어플 꽤나

심플하고 예쁘게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어플을 켜게되면 메인화면인 지금듣기 에요

여기는 본인이 듣는노래를 기반으로 추천을 해주기도하고

최근 재생한 음악이나 플레이리스트가 뜨기도 해요

그리고 본인이 듣는 음악을 기반으로 다른 음악들을

소개시켜주는 기능도 있어서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듣는 아티스트들의 최신발매 앨범들도 떠서

멜론이나 지니같이 차트에서 내가 듣고싶지 않은 장르의

음악인데도 불구하고 들어야 될 필요 없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지금은 애플뮤직 Replay 라고해서 

이번년도에 본인이 많이 들은 노래를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어요!

저는 알아보니

Roddy Ricci의 'Die Young' 이라는 노래를 가장 많이 들었다고 

나와있네요 ㅎㅎ 이런거 보면 굉장히 재미있는 기능들도

많이 숨어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은 둘러보기인데요!

제가 듣는 노래를 기반으로 

다른 가수들의 신곡이나 인기 차트를 알려주는 곳이에요

저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4세대 아이돌 음악, 국내 및 외국 힙합, 2000~2010년도 아이돌노래등등

많은 노래를 들어서 그런지 완전 다양하게 나오네요!

그리고 발매 예정인 앨범들도 나오고

신기한건 도시별 차트라고해서 

차트가 있는데 

부산, 서울, 뉴욕, 런던 등 다양하게 있네요!

모든나라의 오늘 차트순위를 볼 수도 있어요

되게 신기한 기능들이 많이 숨어있네요

저도 음악만 들었지 이런기능이 있다는 사실은

블로그를 쓸려고 어플을 둘러보다가 처음알았네요


다음은 라디오라는 기능인데 

이 기능은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ㅠ



다음은 보관함 이라는 카테고리로 왔는데

본인이 추가한 항목 들이 플레이리스트로 이렇게 

있는데요

그냥 쉽게생각해서 플레이리스트 모음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제 플레이리스트에 음악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예를 들어서 Keith ape 노래를 검색했지만 

본인들이 원하는 음악 또는 아티스트를 검색해요

그 다음에 노래 옆에 보이시는 점 세 개를 누르시면



이런 설정 창이 나와요

두번째에 있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를 눌러주시고



눌러주시면

이렇게 본인의 플레이리스트가 쭉 나오는데요

여기서 본인이 넣고싶은 플레이리스트를 클릭해주시면

자동으로 추가가 된답니다

굉장히 간단하죠?

추가적으로 점 세개를 누르게 되면

다음노래로 재생하는 기능이 있어요

그 기능은 잠시 친구랑 음악을 듣다가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고 싶지 않지만 

다른음악을 딱 한 번 듣게 되는 상황에 

쓸 수도 있는 기능이에요

정말 유용한 기능이 많아요


그리고 애플 기본어플인 Shazam과의 연동이 너무좋아요

노래 검색 후 Apple Music과 바로 연결하는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데

다시 생각해도 너무 좋은 기능 같네요

그리고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한 노래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기 기능을

켜주시거나 노래를 다운로드하면 오프라인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도 있어요

저같이 아이패드, 맥북 다 쓰시는 분들또한 

아이패드나 맥북에도 애플뮤직 어플을 켜주시면

 본인의 플레이리스트가 동일하게 뜨게 돼요

그런 점이 되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상 애플뮤직 1년 실사용 후기에 대해 설명드렸고

다음엔 더 좋은 어플로 올게요!

감사합니다.